다시 시작한 삼국지10 (15) 오월지방 공략

오월지방을 공략하러 가기 전에

하비에서 무술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하비로 궈궈

 

 

 

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열하게 이김

 

 

 

장비 기술 봐;;

반격 빼고 다있음

망했네 ㅋ 했는데

 

 

 

우승했다!!! 짝짝짝

 

 

 

강주로 돌아가는 길에 증축 완료되어 거대도시 됨.

 

 

 

★ 오나라 건국 ★

 

 

 

조비가 14쨜이 되어 우리 군으로 들어왔다.

14쨜에도 능력치가 꽤 좋...은데... 얼굴이... 14살 맞나요,,,

 

 

 

주유한테 또 특기를 배웠다ㅋㅋㅋㅋ 개이득ㅋㅋ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오월을 공략하러 간다.

전역이 안일어나서 전투로 깨부시러 감.

 

 

 

왠만하면 처형안하는데... 사섭 죽이면 끝일 줄 알고 죽임

 

 

 

근데 사섭 아들이 후계 물려받음.

 

아이고 귀찮아라 하고 있는데...

 

 

 

 

도적한테 멸망했다;;;;

 

 

 

 

그 와중에 새로운 군단이 편성되어서 보니까

 

 

 

내가 열심히 일궈놓은 신야랑 강주 다 뺏김... 하.............

아니 신야는 그렇다 쳐도 강주는 가까우니까 줘도 되잖아요ㅡㅡ

 

근데 저번 플레이할때 이미 이럴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빨리 통일하러 궈궈

 

 

 

올ㅋ 시상 점거한 노식

손견은 뭐하나요...?

 

 

 

비어있는 오월지방 도시들을 꿀꺽하고 있는데.

 

 

 

군단장 맡은지 4개월만에 타계한 노식ㅠㅠ...

이미 나이가 70세로 평균 수명 이상이었긴 한데... 안타까움

 

 

 

노식 밑에 있던 도시들은 손견 밑으로 다시 돌아갔다.

 

 

 

역병이 돌아서 조조랑 이전이 병에 걸렸다.

 

 

 

조조 고쳐줌. 이전은 안 고쳐줌. 난 바쁜 몸이니까.

 

 

 

하비에서 이번엔 설전대회가 열렸다.

당당하게 참가

 

 

 

주유 정도는 쉽게 이겼다.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가한테 패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술대회랑 똑같이 로드ㅎ

 

 

 

결국 승리!!!! 했는데

승리 하는데 진심 한 40분 썼다.

계속 져서... 계속 로드함... 부들부들

 

 

 

이렇게 어렵게 이겼는데 겨우 금상감호ㅠ

 

 

 

그냥 온 김에 한 번 면회 해봤는데 보물 하나 더 얻음

 

보물도 받았으니 임무 달성하러 간다.

 

 

 

오월 지방에 마지막 남은 도시를 점령해서 군단 방침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