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한 삼국지10 (13) 동탁군 멸망

     

     

    거의 1년만에 다시 하는 거라서 상황을 살펴 본다.

     

     

    왼쪽 위에서부터 마등, 동탁, 정원, 그리고 누구였지 저절로 망해서 기억이 안나는 세력이랑 공손찬

    그리고 가운데 다 차지한 오, 왼쪽 밑 구석에 있는 사섭 이렇게 남아있다.

     

    우선 쳐부시던 동탁을 계속 쳐부시려고 하는데

    파촉지방엔 사섭도 있어서 전역을 일으키긴 좀 그래서 하나하나 깨기로 함.

     

     

     

    먼저 면죽관을 부셔준다.

    안 부시면 빙 돌아가기 때문에 군량낭비가 커서.

     

     

     

    근데 실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죽관 넘나 단단한 것

     

     

     

    다시 가서 겨우 성공했다.

     

     

     

    애들 다 내정보내서 뜬금없이 순유가 꼈지만

    어쨋든 동탁세력의 관문을 다 부셔주러 감

     

     

     

    검각을 부시고 있는데 면죽관에 쳐들어온 동탁군

     

     

     

    검각 다 뿌시고 갔는데 아직 안 부서진 면죽관

     

     

     

    면죽관에서 동탁군 탈탈 털어주고

     

     

     

    하나 남은 양평관도 뿌셔뿌셔

     

     

     

    딸 이벤트 보려고 잠깐 들렀는데 주유가 특기를 전수해 줬다

     

     

     

     

    이제 한중으로 간다

     

     

     

    번주가 또 성버리고 도망쳐서 시가전 없이 끝났다. 개이득

     

     

     

    계속 북진해야하므로 한중으로 잠시 도시 변경.

     

     

     

    드디어 1품관 ㅎㅎ

     

     

     

    심각한 한중 도시 상황... 농업 상업 1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동안 대체 뭐한거지 정말로,,,

    이런 도시에 계속 있으면 군량만 깎아먹으니까 바로 전쟁 ㄱㄱ

     

     

     

    2만 8천에서 6만 1천 된 동탁군

     

     

     

    쳐부심

     

     

     

    이번에도 시가전 없이 끝!!

     

     

     

    마찬가지로 북진하기 위해 도시를 옮기고 전역 일으킬 준비.

     

     

     

    하던 중 왕윤이 죽음...ㅠㅠ

    능력치는 구렸지만...

    칠성보도 잘 쓸게요...

     

     

     

    집 갔더니 일품관 축하해주는 주유.

     

     

    근데 이미 전투가 시작됐다면서 전역이 안 일으켜져서 하는 수 없이 또 전투 ㄱㄱ

     

     

     

    또 성 버리고 탈주한 동탁군 ㅉㅉ

     

     

     

    동탁군은 그냥 처단했는데

     

     

     

    동탁의 가족이었던 거 같다.

    그러든지 말든지~ ㅇㅅㅇa

     

     

     

    마지막 남은 천수로 ㄱㄱ

     

     

     

    마지막 도시라서그런지 버티는 동탁군

     

     

     

    정란으로 다 죽여버리고

     

     

     

    동탁도 지옥으로 보내주었다...


     

     

    동탁군 멸ㅋ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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