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아틀리에 이벤트 - 하레슈와 용의 이빨

     

    비상정에서 화룡에 대한 소문을 들었고 하레슈 우호도 65 이상일 때,

    공방에 있으면 발생하는 이벤트.

     

     

     

     

     

     

    난 용을 아직 안 물리쳐서 용의 이빨이 없기 때문에...

    이 의뢰를 받고 용 잡으러 ㄱㄱ했다.

     

    그런데 문제는 용이 이 게임에서 제일 강한 최종 보스라는 것.

    그러니까 적 몬스터의 행동을 몇 턴간 막아주는 시간마취제 석판을 만들어서 가져가자.

     

     

     

     

     

    엔데르크를 데려가면 공격력이 오르는 버프가 자동으로 걸린다.

     

     

     

     

    덕분에 한 대 때릴 때 데미지가 400씩 떠서 쉽게 이김.

    엔데르크 레벨은 28쯤이었고 아이템은 리히트 헬츠를 끼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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